기존에 있던 체험 2관의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테마는 야수파의 상징, '앙리 마티스' 입니다. 앙리 마티스는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프랑스 화가로, 야수파(Fauvism)의 중심 인물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 표현으로 유명하며,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거장으로 평가받습니다. 갤러리 내부에 마티스의 그림이 없는 것이 아쉬워 이번에 큰맘 먹고 체험 2관을 리뉴얼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공간 곳곳에 들어선 앙리 마티스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갤러리의 생기를 한층 더 돋아줍니다.